성탄절에 교회에서 치는 종.
울려라 탄일종!
冬至(동지)를 넘어 春分(춘분)을 바라보는
희망의 세계와 눈을 드는 민족들
아니 저들의 원수에게도...... (김현승, '울려라 탄일종', "김현승전집· 1", p. 346)
성탄절에 교회에서 치는 종.
울려라 탄일종!
冬至(동지)를 넘어 春分(춘분)을 바라보는
희망의 세계와 눈을 드는 민족들
아니 저들의 원수에게도...... (김현승, '울려라 탄일종', "김현승전집· 1", p.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