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ㅊ
굵은 댓가지로 엮어 만든 중간 크기의 바구니.
찰구덕 찬 저 비바린
가매기나 하영 줏엄싱가 (김광협, 겡이덜은 게끔 물곡',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