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ㅇ
아랄(Aral). 해(海).
하늘보다 검푸른 아랄의 물구비
바다만큼 짙푸른 인도라의 城壁(성벽)
太陽(태양)에도 내음새
안뿌라의 꽃 (김춘수, '바람결', "김춘수전집· 1", p.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