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ㅂ

바다탄광

높은바위 2024. 5. 8. 07:22

 

헤치고 살아가야 할 넓고 무한한 세상을 바다와 탄광의 심상으로 비유한 말.

 

하지만 내 영혼은 버려졌을까 하지만 내 인생은 바다탄광 저 어쩌지도 못하고 기대고 버려지고 가고 하지만 내 노래는 (허수경, '바다탄광', "혼자 가는 먼 집", p.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