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ㄴ

나린

높은바위 2025. 1. 6. 06:54

 

이어 내려온.

 

 

萬年(만년)을 나린 버들 예런듯 푸르고

한 조각 바위 틈에 샘물 쫓아 희맑어라 (모윤숙, '白馬江백마강', "빛나는 지역", P.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