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점잖다’는

높은바위 2016. 1. 25. 10:46

 

 

 

 

‘점잖다’는 ‘젊지 않다’의 준말인 걸

왜 몰랐을까

 

(詩 ‘망신’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