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1에 1이 다가와 11인줄 알았거늘
1과 1이 홀로서는 11이었다.
(詩 ‘11월은 울고 있었다’ 일부)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OST - Bratja(Brother) vr.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