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림의 시, 시집 제목.
'太陽(태양)아
다만 한번이라도 좋다. 너를 부르기 위하야 나는 두루미의 목퉁을 비러오마.'로 시작되는 김기림의 시 및 시집 제목 (김기림, '太陽태양의 風俗풍속', "태양의 풍속", p.19)
김기림의 시, 시집 제목.
'太陽(태양)아
다만 한번이라도 좋다. 너를 부르기 위하야 나는 두루미의 목퉁을 비러오마.'로 시작되는 김기림의 시 및 시집 제목 (김기림, '太陽태양의 風俗풍속', "태양의 풍속", 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