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가 바다에서 작업을 할 때 지친 몸을 의지하거나 채취한 해산물을 보관해 두는 그물자루를 매달아 놓는 박으로 만든 도구.
돌담 밑에 꼭꼭 박씨 심고
태왁 만들던 어린 날들 (문충성, '길 · Ⅶ',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p. 38)
해녀가 바다에서 작업을 할 때 지친 몸을 의지하거나 채취한 해산물을 보관해 두는 그물자루를 매달아 놓는 박으로 만든 도구.
돌담 밑에 꼭꼭 박씨 심고
태왁 만들던 어린 날들 (문충성, '길 · Ⅶ',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p.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