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집어 던지거나 세게 내어 던지는 모습. 목숨을 버린다는 뜻.
人生(인생)이 虛無(허무)하다 하여 헛되이 生命(생명)을 태질치던 것은
이미 世紀(세기)가 몇번이나 바뀌인 옛날의 悲劇(비극)이다 (심훈, '朝鮮조선의 姉妹자매여', "그날이 오면", p. 69)
힘껏 집어 던지거나 세게 내어 던지는 모습. 목숨을 버린다는 뜻.
人生(인생)이 虛無(허무)하다 하여 헛되이 生命(생명)을 태질치던 것은
이미 世紀(세기)가 몇번이나 바뀌인 옛날의 悲劇(비극)이다 (심훈, '朝鮮조선의 姉妹자매여', "그날이 오면", p.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