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는 질그릇을 굽는 것이고 冶는 쇠를 불려 다스리는 것을 이른다.
여기에서 뜻이 발전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려 바르게 하는 修養(수양)을 가리키게 되었다.
陶에는 즐겁다는 뜻도 있다.
陶醉(도취)는 본디 기분 좋게 술에 취하였다는 말인데, 사물이나 경치에 흠뻑 빠졌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陶는 질그릇을 굽는 것이고 冶는 쇠를 불려 다스리는 것을 이른다.
여기에서 뜻이 발전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려 바르게 하는 修養(수양)을 가리키게 되었다.
陶에는 즐겁다는 뜻도 있다.
陶醉(도취)는 본디 기분 좋게 술에 취하였다는 말인데, 사물이나 경치에 흠뻑 빠졌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