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쉼터
홈
태그
방명록
바른 말 우리 말
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담아두어야
높은바위
2015. 12. 7. 07:49
담아두어야 할 주머니
살다보니
너무 많이 담아왔네
버릴 것이 더 많은 생각
버릴 것이 더 머문 마음
(詩 ‘주머니 세 개’ 중 일부)
Enrico Macias - Zingarella (짚시소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숫가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호숫가쉼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