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午後(오후)가 되면 하누님은
절대로 필요치 않은 第六日(제육일)의 濫造物(람조물)들을
이 쓰레기통에 모아놓고는
嘆息(탄식)을 되푸리하는 習慣(습관)이 있습니다. (김기림, '파고다公園공원', "태양의 풍속", p. 147)
하느님.
午後(오후)가 되면 하누님은
절대로 필요치 않은 第六日(제육일)의 濫造物(람조물)들을
이 쓰레기통에 모아놓고는
嘆息(탄식)을 되푸리하는 習慣(습관)이 있습니다. (김기림, '파고다公園공원', "태양의 풍속", p.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