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동나무. 오동나무와 비슷한데, 잎 뒤쪽에 흰 솜털이 나며 마을 부근에 심는다. 개오동이 아님.
나도 죽어가는 듯하다
찰오동나무 잎새도 죽어가는 듯하다 (고은, '낮잠 뒤', "고은시전집· 2", p. 549)
참오동나무. 오동나무와 비슷한데, 잎 뒤쪽에 흰 솜털이 나며 마을 부근에 심는다. 개오동이 아님.
나도 죽어가는 듯하다
찰오동나무 잎새도 죽어가는 듯하다 (고은, '낮잠 뒤', "고은시전집· 2", p.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