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가 열반한 자리에 서 있던 사라나무.
불경은 많이는 몰라도, 三寶(삼보)는 다는 몰라도,
대림정사나, 죽림정사나, 기온정사나,
娑羅雙樹(사라쌍수)가 있는 숲에는 가보지 못했어도 (조병화, '개구리의 명상 · 32', "개구리의 명상")
석가가 열반한 자리에 서 있던 사라나무.
불경은 많이는 몰라도, 三寶(삼보)는 다는 몰라도,
대림정사나, 죽림정사나, 기온정사나,
娑羅雙樹(사라쌍수)가 있는 숲에는 가보지 못했어도 (조병화, '개구리의 명상 · 32', "개구리의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