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ㅂ
'바다는'의 방언.
어허 아침의 사나히야 그대 뒤찜지고 섯느냐 웃으나 답지 않다 답지 않어 바대는 바래가 답지 않다. (김북원, '그넓은 드을에', "재만조선시인집", 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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