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여기서는 허름한 시골집을 비유한 말.→ 까대기.
저녁이면 몇 가대기 불이 켜진다
누가 지금도 아린 발을 누이는지 (이경, '감나무가 섰던 자리', "소와 뻐꾹새 소리와 엄지발가락", p. 31)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여기서는 허름한 시골집을 비유한 말.→ 까대기.
저녁이면 몇 가대기 불이 켜진다
누가 지금도 아린 발을 누이는지 (이경, '감나무가 섰던 자리', "소와 뻐꾹새 소리와 엄지발가락", p.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