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쉼터
홈
태그
방명록
바른 말 우리 말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ㅊ
차암
높은바위
2023. 11. 14. 07:39
'참'의 시적 표현.
차암 맑고 귀한 기억 속
꽃씨처럼
오오랜 비밀이 열리고
(유재영, '
四溫日사온일', "한방울의 피", p. 7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숫가쉼터
저작자표시
티스토리툴바
호숫가쉼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