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의 시적 표현.
바람이 자꼬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우에 섰다.
강물이 자꼬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우에 섰다. (윤동주, '바람이 불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 31)
아, 뿌리 알 수 없는 힘들이
자꼬 줄을 넘는다. (송수권, '줄넘기', "山門산문에 기대어", p. 42)
'자꾸'의 시적 표현.
바람이 자꼬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우에 섰다.
강물이 자꼬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우에 섰다. (윤동주, '바람이 불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p. 31)
아, 뿌리 알 수 없는 힘들이
자꼬 줄을 넘는다. (송수권, '줄넘기', "山門산문에 기대어", p.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