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의 변형된 표현. 자상하고 다정스러운 모습. →자기자기.
그것은 어머니의 가슴에 머리를 숙이고 자긔자긔한 사랑을 바드랴고 삐죽거리는 입설로 表情(표정)하는 어엽븐 아기를 싸안으랴는 사랑의 날개가 아니라 敵(적)의 旗(기)발임니다 (한용운, '가지 마서요', "님의 침묵", p. 8)
'아기자기'의 변형된 표현. 자상하고 다정스러운 모습. →자기자기.
그것은 어머니의 가슴에 머리를 숙이고 자긔자긔한 사랑을 바드랴고 삐죽거리는 입설로 表情(표정)하는 어엽븐 아기를 싸안으랴는 사랑의 날개가 아니라 敵(적)의 旗(기)발임니다 (한용운, '가지 마서요', "님의 침묵", p.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