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눈을 던질 때
서른 살이 되어 나 자신을 바라볼 때,
내 늙음을 보니
두려움의 마음이 줄어들고,
한순간에
늙었으니 젊어졌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달리는 요람에서 관까지,
낮은 내 눈에서 숨고,
나의 불안한 감각은 사라진다.
인간은 눈물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꽃과 같다.
그들의 나이는 날아가 버린
화살처럼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그토록 유명한 그들의 이름은,
그들이 죽자마자 군주만큼이나 가난한 사람들도 죽는다.
한때 푸르렀고, 건강하고 힘찼고,
꽃이 만발한 산사나무처럼 나의 봄은 맛있었다.
쾌락이 내 가슴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나의 모든 목적
이 사랑의 게임과 식탁에 있었다.
그러나 지쳤다! 내 운명은 잘 바뀌었다.
나의 나이는 하찮은 것에 제한되어 있고,
연약함은 나의 희망을 시들게 한다:
하룻밤에, 나의 불행에,
기쁨과 슬픔의 차이를 배웠다!
독이 있는 고통,
가시 돋친 옷처럼 끔찍한 고문으로 나를 감싸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낮들은 밤으로 바뀐다.
괴로움으로
온통 메마른 내 마음은 장례 외에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는다.
백 가지의 악에 취한
나는 비틀거리며 옆으로 갔다.
그것들의 내 영혼은 너무나 꽉 찼고,
내 마음은 온통 마비되었으며,
그중 내게 남겨진 것은 너무나도 적고,
Encor는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내가 어리석게 소비한 과거의
기억은 내 궤양에 쓸개즙을 퍼뜨리고,
내가 판단력을 가진 것이 거의 없지만,
내 감정을 움직이게 하고,
나를 불행에 더욱 예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 가엾은 기억!
마지막으로,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내 불변성은 어디에서 감소합니까?
이미 마음이 쇠약해졌으니
누가 내게 힘을 주어 참회
하게 하리오?
나에 대한 것은 무엇입니까? 내 손이 약하구나,
나의 용기여, 아아! 나는 인간이며,
나는 철이나 돌로 된 것이 아니다.
나의 악 가운데서 너 자신을 더욱 온유하게 보이라.
주; 당신의 진노의 모습에 비추어 볼 때,
나는 유리보다 더 연약합니다.
그대의 눈에는 힘이 없고 이름도 없는 태아가
아니라면,
감히 나타나지 못하는 올빼미일 뿐이다.
여기 떠도는 유령보다,
급류의 거품보다,
태어나기도 전에 녹아버릴 것 같은 오드보다.
그대가 우주를 떨게 할
수 있는 곳, 궁창에서 풍성한
일을 해체할 수 있는 곳;
대담한 파도를 말리고, 하늘로 들어 올리고,
지구를 난파선으로 만들기 위해.
태양은 당신 앞에 절하고,
별들은 당신에게서 법을 취하며,
모든 것은 당신의 말씀 아래 멍에를 메고,
그런데도 너는 도둑질하는 사형 집행인에 불과한 나에게
불타는 분노를 쏟아
내고 있구나.
하지만 어떤! 제가 불완전하다면, 저를 되돌리기 위해,
당신께서 저를 만드셨습니까?
죄인들에게 그렇게 가혹하게 대하지 마십시오.
나는 사람이니 자비로우신 너희는 형벌에 더욱
관대하게 대하고,
아버지로서 너희를 벌하시라.
내 눈은 철봉으로 봉인되어 있다.
그리고 이미 지옥의 문이 나를 데려가려고
열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당신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오 주님, 당신이 제 건강을 빼앗으셨다면, 당신은 그것을 제게 회복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의 줄기가 벗겨지고,
비밀스런 덕목으로 그 상실 속에서도 스스로를 비옥
하게 만들고,
언젠가 자손이 주변 지역을
그늘지게 하고,
푸른 가발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람이 누워있는 구덩이에서 죽음이 그를 만진
후에,
마음은 나무껍질처럼 죽어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나무를 푸르게 만들지만,
사람은 한 번 죽었으므로
그를 위한 눈물은 더 이상 힘이 없습니다.
* * * * * * * * * * * * * *
Quand sur moi je jette les yeux
Quand sur moi je jette les yeux,
À trente ans me voyant tout vieux,
Mon cœur de frayeur diminue :
Étant vieilli dans un moment,
Je ne puis dire seulement
Que ma jeunesse est devenue.
Du berceau courant au cercueil,
Le jour se dérobe à mon œil,
Mes sens troublés s'évanouissent.
Les hommes sont comme des fleurs
Qui naissent et vivent en pleurs,
Et d'heure en heure se fanissent.
Leur âge à l'instant écoulé,
Comme un trait qui s'est envolé,
Ne laisse après soi nulle marque ;
Et leur nom si fameux ici,
Sitôt qu'ils sont morts, meurt aussi,
Du pauvre autant que du Monarque.
Naguère, vert, sain et puissant,
Comme un aubépin florissant,
Mon printemps était délectable.
Les plaisirs logeaient en mon sein ;
Et lors était tout mon dessein
Du jeu d'Amour et de la table.
Mais, las ! mon sort est bien tourné ;
Mon âge en un rien s'est borné,
Faible languit mon espérance :
En une nuit, à mon malheur,
De la joie et de la douleur
J'ai bien appris la différence !
La douleur aux traits vénéneux,
Comme d'un habit épineux
Me ceint d'une horrible torture.
Mes beaux jours sont changés en nuits ;
Et mon cœur tout flétri d'ennuis
N'attend plus que la sépulture.
Enivré de cent maux divers,
Je chancelle et vais de travers.
Tant mon âme en regorge pleine,
J'en ai l'esprit tout hébété,
Et, si peu qui m'en est resté,
Encor me fait-il de la peine.
La mémoire du temps passé,
Que j'ai follement dépensé,
Épand du fiel en mes ulcères :
Si peu que j'ai de jugement,
Semble animer mon sentiment,
Me rendant plus vif aux misères.
Ha ! pitoyable souvenir !
Enfin, que dois-je devenir ?
Où se réduira ma constance ?
Étant jà défailli de cœur,
Qui me donnera de la vigueur,
Pour durer en la pénitence ?
Qu'est-ce de moi ? faible est ma main,
Mon courage, hélas ! est humain,
Je ne suis de fer ni de pierre ;
En mes maux montre-toi plus doux ;
Seigneur ; aux traits de ton courroux
Je suis plus fragile que verre.
Je ne suis à tes yeux, sinon
Qu'un fétu sans force et sans nom,
Qu'un hibou qui n'ose paraître ;
Qu'un fantôme ici-bas errant,
Qu'une orde écume de torrent,
Qui semble fondre avant que naître.
Où toi tu peux faire trembler
L'Univers, et désassembler
Du Firmament le riche ouvrage ;
Tarir les flots audacieux,
Ou, les élevant jusqu'aux Cieux,
Faire de la Terre un naufrage.
Le Soleil fléchit devant toi,
De toi les Astres prennent loi,
Tout fait joug dessous ta parole,
Et cependant tu vas dardant
Dessus moi ton courroux ardent,
Qui ne suis qu'un bourrier qui vole.
Mais quoi ! si je suis imparfait,
Pour me défaire m'as-tu fait ?
Ne sois aux pécheurs si sévère.
Je suis homme, et toi Dieu Clément :
Sois donc plus doux au châtiment,
Et punis les tiens comme Père.
J'ai l'œil scellé d'un sceau de fer ;
Et déjà les portes d'enfer
Semblent s'entrouvrir pour me prendre :
Mais encore, par ta bonté,
Si tu m'as ôté la santé,
Ô Seigneur, tu me la peux rendre.
Le tronc de branches dévêtu,
Par une secrète vertu
Se rendant fertile en sa perte,
De rejetons espère un jour
Ombrager les lieux d'alentour,
Reprenant sa perruque verte.
Où l'homme, en la fosse couché,
Après que la mort l'a touché,
Le cœur est mort comme l'écorce ;
Encor l'eau reverdit le bois,
Mais, l'homme étant mort une fois,
Les pleurs pour lui n'ont plus d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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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투랭 레니에(Mathurin Régnier, 1573년 12월 21일 ~ 1613년 10월 22일)는 프랑스의 풍자 시인이다.
마투랭 레니에(Mathurin Régnier)는 1573년 12월 21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이듬해인 1573년 12월 21일 샤르트르에서 태어났다.
샤르트르의 저명한 부르주아인 그의 아버지 자크 레니에(Jacques Régnier)는 알루 광장(Place des Halles)에서 오랫동안 유명하게 남아 있었고, 레지니에(Régnier) 도박 소굴로 알려진 테니스 코트의 창시자였다.
그의 어머니인 Simone Desportes는 당시 유명한 시인인 Abbé Desportes의 여동생으로 법원과 매우 잘 연결되어 있었고 상당한 수혜자를 부여받았다.
그가 삼촌의 뒤를 이을 것을 원했던 그의 아버지는 그의 삼촌과 샤르트르의 주교인 니콜라 드 투의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7세의 나이에 그를 훈육시켰다.
그러나 젊은 마투린은 교회 상태에 대한 취향이 없었기 때문에 무질서한 행동으로 인해 그의 명성과 그의 삼촌인 Abbé Desportes의 계승에서 거두어야 할 이익의 일부를 타협했다.
그는 샤르트르에서 다른 어떤 시인보다 존경받던 삼촌의 시를 자주 들었고, 아버지의 도박장에 자주 드나들던 정직한 부르주아에 대한 작은 풍자시를 통해 삼촌을 흉내 내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그는 삼촌을 방문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
20세가 되던 해, 그는 드 주예즈 추기경의 직무에 종사하였고, 1595년에 처음으로 로마를 방문하였다.
그는 풍자시를 쓰기 시작했다.
1601년, 그는 헨리 4세에 의해 대사로 임명된 필리프 드 베튠을 따라 로마를 두 번째로 방문했고, 1605년까지 로마에 머물렀다.
거기서 그는 여섯 번째 풍자를 썼지만, 이 여행을 별로 이용하지 않았고 모든 것에 대해 슬프고 혐오감을 느끼며 돌아왔다.
파리로 돌아온 그는 당대의 유명한 시인들을 만났다.
고대 작가들, 특히 호레이스(Horace)의 자양분을 받은 레그니에(Régnier)는 보기 드문 상식과 풍부한 상상력을 타고났으며, 프랑스어에 당대에 새로운 정확성, 에너지 및 풍요로움을 부여했다.
이 시인에 대한 판단 중에는 프랑스의 여류 작가인, 마들렌 드 스쿠데리(Madeleine de Scudéry)의 판단이 있다.
그녀는 부주의하게 옷을 입고 다소 불결한 이 남자를 보라고 그에게 말했다.
그의 이름은 레니에(Régnier)였고, 데스포르테스의 조카였으며 많은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
"그는 프랑스어로 풍자를 쓰는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보다 앞선 사람들 중에서 유명한 원본을 살펴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시대에 원본이 될 것입니다.
그가 잘하는 것은 훌륭할 것이고, 덜 하는 것은 항상 매운 것이 될 것입니다.
그는 악덕을 순진함으로, 악랄한 것을 매우 유쾌하게 그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의 세기의 시인들 사이에서 특별한 길을 만들 것이며, 그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종종 길을 잃을 것입니다."
그의 방탕한 생활과 보헤미아는 그가 인정받는 것을 방해했다.
그는 질병과 슬픔에 쫓기다 40세의 나이에 루앙(Rouen) 시의 "호스텔(hostellerie)"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