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ㅁ
각 역참에 딸리어 공문을 가지고 역참 사이를 나르던 사람. →파발꾼.
저기가 北布(북포)로 유명한 吉州明川(길주명천)인가, 서울 가는 마발꾼떼 인제는 없고 (김동환, '旅客機여객기', "해당화", p.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