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쉼터
홈
태그
방명록
바른 말 우리 말
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너-그것
길
높은바위
2015. 10. 27. 08:28
길을 물으며
걸어왔어도
아직도 나의 길은 없다.
(김영진의 詩, "길" 중에서)
서유석 - 가는 세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숫가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호숫가쉼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