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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바위 2019. 6. 11. 16:32

안녕하세요. 높은바위(高巖,古岩)입니다. 별꽃처럼은 詩話名입니다. 물안개 피어나는 이 호숫가 쉼터에 사랑을 띄웁니다. 따뜻한 가슴들을 만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