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오경 삼점에 큰 쇠북을 서른 세번 치는 일. 통행금지 해제 신호. →바라.
내 간 뒤에도 民族(민족)은 있으리니
스스로 울리는 自由(자유)를 기다리라
그러나 내 간 뒤에도 呻吟(신음)은 들리리니
네 破漏(파루:罷漏의 오식인 듯함.)를 소리없이 치라 (설정식, '鐘종', "종", P. 39)
(옛날에) 오경 삼점에 큰 쇠북을 서른 세번 치는 일. 통행금지 해제 신호. →바라.
내 간 뒤에도 民族(민족)은 있으리니
스스로 울리는 自由(자유)를 기다리라
그러나 내 간 뒤에도 呻吟(신음)은 들리리니
네 破漏(파루:罷漏의 오식인 듯함.)를 소리없이 치라 (설정식, '鐘종', "종", P.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