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끈지게 부드러운 모양.
초가집의 황혼을
자늑자늑 씹으며
하나 둘씩 반짝이는
별만 보고 웃나니 (이희승, '박꽃', "박꽃", p. 85)
고렷땅의 냄새
그 자늑자늑하게 움직이는 고려의 바다 (고은, '황해-조기굿', "아침이슬", p. 137)
좀 끈지게 부드러운 모양.
초가집의 황혼을
자늑자늑 씹으며
하나 둘씩 반짝이는
별만 보고 웃나니 (이희승, '박꽃', "박꽃", p. 85)
고렷땅의 냄새
그 자늑자늑하게 움직이는 고려의 바다 (고은, '황해-조기굿', "아침이슬", p.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