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ㅁ

마당발²

높은바위 2024. 7. 15. 07:36

 

마당에 고추 같은 것을 말리기 위해 엮은 발.

 

草家(초가)

마당발은

자꾸자꾸 넓어지옵네. (양채영, '건들마', "善선, 그눈", p.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