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의 강조어.
가지가 찢어지게 열리는 꽃은
날이 날마닥 여기와 소근대든
바람의 바람의 소망이리라. (서정주, '革命혁명', "미당서정주시전집", p. 65)
새벽닭이 울 때마닥 보고 싶었다 (서정주, '復活부활', "미당서정주시전집", p. 59)
'마다'의 강조어.
가지가 찢어지게 열리는 꽃은
날이 날마닥 여기와 소근대든
바람의 바람의 소망이리라. (서정주, '革命혁명', "미당서정주시전집", p. 65)
새벽닭이 울 때마닥 보고 싶었다 (서정주, '復活부활', "미당서정주시전집", p.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