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쉼터
홈
태그
방명록
바른 말 우리 말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ㄱ
가래
높은바위
2025. 5. 12. 06:31
'가랭이(가랑이)'의 방언.
에라 그 마누라도
곁에서
가래 벌리고 아우라지 잠들었다
(고은, '게막', "만인보· 7", p. 2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숫가쉼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티스토리툴바
호숫가쉼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