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바위
2024. 7. 27. 08:16
차가운 물을 두루 일컫는 말. 차고 맑은 정신 상태를 상징한 말.
우리가 찬물처럼 새벽에 깨어나 적막한 散文(산문)의 밤을 기억할 때, (김용범, '詩話시화· 6', "잠언집", p. 80)
차가운 물을 두루 일컫는 말. 차고 맑은 정신 상태를 상징한 말.
우리가 찬물처럼 새벽에 깨어나 적막한 散文(산문)의 밤을 기억할 때, (김용범, '詩話시화· 6', "잠언집", p.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