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바위
2015. 12. 14. 07:27
모두가
차가움만 안겨주는 이 계절에
피어오르는 너의 미소는
또 한 번 힘을 주는 푸른 날개.
(詩 ‘푸른 날개’ 일부)
모두가
차가움만 안겨주는 이 계절에
피어오르는 너의 미소는
또 한 번 힘을 주는 푸른 날개.
(詩 ‘푸른 날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