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ㅁ

마빡

높은바위 2025. 6. 18. 06:35

 

'이마'의 속어.

 

 

마빡에 주먹혹이 뛸 때마다 털렁털렁

열십자 팔벌리고 멧돝같이 좌충우돌, 사자같이 으르르르릉 (김지하, '五賊오적', "김지하시전집· 3", p.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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