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바위
2024. 11. 30. 07:27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수염을 옛스럽게 이르는 말.
삽사리 내달어
나릇 거슬리어 짖고 (박두진, '異鄕이향', "박두진전집· 2", p. 238)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수염을 옛스럽게 이르는 말.
삽사리 내달어
나릇 거슬리어 짖고 (박두진, '異鄕이향', "박두진전집· 2", p.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