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바위
2025. 5. 12. 06:31
'가랭이(가랑이)'의 방언.
에라 그 마누라도
곁에서
가래 벌리고 아우라지 잠들었다 (고은, '게막', "만인보· 7", p. 207)
'가랭이(가랑이)'의 방언.
에라 그 마누라도
곁에서
가래 벌리고 아우라지 잠들었다 (고은, '게막', "만인보· 7", p. 207)